2005년 개봉했지만 지금봐도 재미있는 키아누리브스 영화 콘스탄틴 Consta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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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기독교 관련 영화들은 종교적인 색체가 강해서

기독교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보면

이해도 어렵고 스토리를 따라가기는 더 어렵고...

기독교 용어들이나 천사의 종류와 악마의 종류도 잘 모르고 보면

정말 지루하고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성경을 한번도 안보고.. 교회를 안번도 안가본 사람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수트가 잘 어울리는 키아누리브스!

개봉한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케이블tv에서 

영화를 자주 틀어줍니다.

채널 돌리다가 중간쯤부터 봐도 재미있는 몇안되는

영화 콘스탄틴!!(케이블TV로 영화를 보면 중간 광고가 너무 길고 자주나와서

흐름이 끊어지긴 하지만...)



영화상에선 루시퍼 가브리엘 등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뭔지 모르는 천사인지? 사탄인지? 헷갈리는 존재들이 나옵니다.

천사는 죽일려고하고.. 사탄은 살려주고.. 뭐 미리 공부를 안하고

사전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에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이 인간계로 내려오려는 악마? 사탄? 여튼 다른세계의 나쁜놈을 

막아내는 영화입니다.

볼거리도 많고...담배를 많이피면 병걸려서 죽는다는 교훈?? 까지 주는 영화입니다^^

가스펠인가? 기독교 노래도있고 방송도있고 라디오도 있죠... 영화도 있습니다.

조금 불편할수도 있고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장르인데

콘스탄틴은 전혀 거부감없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로 추천합니다!